문채원, 결혼 1개월 앞두고… ‘중대 발표’
||2026.05.08
||2026.05.08
배우 문채원이 결혼을 앞두고 중대한 결심을 했다. 8일 오후 6시 문채원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개인 유튜브 채널 ‘문채원(Moon chaewon)’의 문을 열고 대중과 소통하는 첫 발을 내딛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채널 개설은 그동안 변함없이 문채원을 응원해 준 팬들과 소소하고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베일을 벗을 첫 영상에서 문채원은 자신을 둘러싼 근거 없는 루머들에 대해 시원하게 해명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여 화제를 모은다.
배우로서 조심스러울 수 있는 예민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팩트 체크’에 임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문채원은 이번 유튜브 활동을 통해 배우가 아닌 ‘인간 문채원’으로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낼 방침이다. 그는 초기 구상 단계부터 직접 기획안을 내며 채널의 방향성을 고민했을 정도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첫 번째 영상에는 인파로 북적이는 을지로 거리에서 일상을 즐기거나 젊은 층 사이에서 유행하는 외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등 향후 공개될 영상들의 예고편도 포함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을지로 힙플 다니는 문채원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6월의 신부 축하드려요. 예비 신랑분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루머 신경 쓰지 마시고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 영상 올라오자마자 보러 갈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채원은 오는 6월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는 소식을 전해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그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과연 문채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이나 베일에 싸인 예비 신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