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샵 시절 승무원 지원 "면접서 가라오케 언급해 탈락" (관종언니)

TV데일리|news@tvdaily.co.kr 한서율 기자|2026.05.08

김지영 이지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과거 승무원에 도전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이자 전직 승무원인 김지영이 출연해 이지혜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지혜는 김지영의 대한항공 재직 시절 이야기를 듣던 중 "내가 샵 활동을 할 때 대한항공에 들어가고 싶어서 원서를 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혜는 실제 면접장에 들어갔던 당시를 회상하며 "면접 질문으로 '평소에 뭐 하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메이크업 받으러) 숍도 가고 가라오케도 간다'고 답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그때 면접장 분위기가 아주 차가웠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 내가 샵의 멤버이긴 했지만 얼굴이 많이 알려진 상황이 아니었다. 면접관들 반응이 '쟤는 뭐지' 하는 느낌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지혜는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보기에 예쁘긴 하지만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며 현실적인 고충에 공감하며 도전을 멈췄던 이유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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