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 전에 ‘이것’ 한 번만 하세요" 곰팡이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026.05.08
||2026.05.08

장마가 시작된 뒤에 곰팡이 잡으려고 하면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시즌 시작 전에 한 번만 챙겨두면 같은 집인데도 곰팡이 발생량이 절반 가까이 줄어듭니다.장마 시작 전, 한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 곰팡이 예방 세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매년 반복하던 곰팡이 청소 부담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장마가 시작되면 베란다는 가장 빠르게 곰팡이가 자라는 자리가 됩니다. 시즌 시작 전 하루 한 번 환기를 충분히 하고, 모서리 자리마다 제습제를 미리 두는 것이 핵심입니다.작은 제습제 한 통이 한 달 동안 머금는 수분량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한 칸당 한 개씩만 둬도 시즌 끝에 차이가 확연합니다.

장마철 옷장 안쪽은 습기가 차서 옷에 묵은 냄새가 배는 자리가 됩니다. 시즌 전에 옷장 바닥과 서랍 안쪽 신문지를 새것으로 한 번 갈아두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듭니다.신문지는 잉크 성분이 잡내를 흡수하고 종이가 습기를 빨아들여 곰팡이 균 번식을 늦춰줍니다. 한 달 뒤 한 번 더 교체해주면 시즌 끝까지 깨끗합니다.

욕실 타일과 실리콘 사이는 장마철 곰팡이가 가장 빨리 검게 변하는 자리입니다. 시즌 시작 전에 실리콘 위에 락스를 살짝 뿌려 5분 두었다가 닦아내면 잠재된 곰팡이 균을 미리 잡을 수 있습니다.같은 자리에 환기 팬을 한 번 점검해두면 시즌 동안 꺼두지 않게 됩니다. 한 번의 점검이 두 달의 청소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장마 곰팡이는 시작된 뒤에 잡는 것보다 시작 전에 막는 쪽이 훨씬 빠릅니다. 베란다 제습제, 옷장 신문지, 욕실 실리콘 세 자리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곳입니다.세 가지를 다 하기 부담스럽다면 오늘은 베란다 제습제 한 통만 미리 두어보시면 됩니다. 한 달 뒤 같은 자리의 결과가 확연히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