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세“… ‘오마이걸’ 효정, 깜짝 고백
||2026.05.08
||2026.05.08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해 솔직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는 안정환의 육아 지원군으로 효정이 출연해 짱구 형제와 하루를 함께했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짱구 형제는 넘치는 에너지로 안정환을 진땀 빼게 했지만 효정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특히 첫째는 효정 앞에서 혀 짧은 애교를 부리며 다정하게 다가갔고 이를 지켜보던 안정환은 “아까는 저렇게 말 안 했다”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예쁜 이모만 좋은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이들을 돌보던 중 효정은 안정환에게 “결혼하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결혼 생각이 있구나”라고 반응했다. 이에 효정은 “30대 중반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또 아이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조카가 있는데 너무 예쁘다”며 “아이도 낳고 싶다. 셋 정도는 낳고 싶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직접 육아를 경험한 뒤에는 생각이 조금 달라진 모습이었다. 방송 말미 안정환이 “그래도 아직 아이 셋 낳고 싶냐”라고 다시 묻자 효정은 웃으며 “생각처럼 쉽지 않더라. 둘로 줄여야겠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육아인턴’은 이경규와 안정환이 다양한 육아 상황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tvN STORY ‘육아인턴’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한편 효정은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뒤 ‘CUPID(큐피트)’, ‘한 발짝 두 발짝’, ‘CLOSER(클로저)’, ‘내 얘길 들어봐 (A-ING)’, ‘비밀정원’, ‘살짝 설렜어 (Nonstop)’, ‘Dun Dun Dance’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약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쩡이언니’를 통해 멤버들과의 일상 브이로그부터 집밥 먹방, 커버 영상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