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티파니, 결혼과 동시에… ‘결실’
||2026.05.08
||2026.05.08
가수 티파니 영이 반가운 소식을 전했다. 티파니 영은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mmer’s Not Over’(서머스 낫 오버)를 선보인다. 이번 신곡 ‘Summer’s Not Over’는 티파니 영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되는 싱글이다.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순간이 마치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감정을 곡 속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곡은 함께하는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여운과 그 찰나가 오래 이어지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 또한 따뜻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일렉트로닉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 팝 트랙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커밍순 티저를 통해 솔로 컴백을 예고한 티파니 영은 비주얼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신비롭고 몽환적이면서도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 티파니 영은 티저에서 음원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다. 깊이 있는 보이스를 통해 ‘글로벌 디바’의 귀환을 알리며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 상태다. 무엇보다 이번 신곡은 국내 첫 솔로 앨범 발매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신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그간의 성장과 변화를 응축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또 한 번의 음악적 전환을 예고하고 나섰다.
티파니 영은 최근 퍼시픽 뮤직 그룹(Pacific Music Group) 코리아의 첫 번째 아티스트로 합류했다는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오늘 신곡 발매를 시작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며 배우로서의 행보도 활발히 이어갈 계획이다. 티파니 영의 새 싱글 ‘Summer’s Not Over’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키트 앨범은 오는 12일까지 선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티파니 영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Gee’, ‘소원을 말해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색과 퍼포먼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한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열애 인정 2개월 만인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