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어버이날에 알린 소식… 눈물바다
||2026.05.08
||2026.05.08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리원의 정성 어린 선물을 자랑했다. 8일 이혜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왜 꽃을 보냈지 누가? 했더니 어버이날 하하 귀여운 리원 양 ㅎㅎ 진짜 서프라이즈 고마어 리원이 보라고 올림 ㅋㅎㅋㅎ 귀여미 리원 언제 일케 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에 도착한 꽃바구니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미국에서 학업에 매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잊지 않고 부모님을 챙기는 딸 안리원의 기특한 효심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적셨다.
안정환·이혜원 부부의 집에는 최근 경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혜원은 불과 3일 전인 지난 5일에도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들 리환이 손수 준비한 케이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자녀들의 연이은 효도 행보에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이들 가족의 화목한 풍경이 대중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리원 양 공부도 잘하는데 마음씨까지 예쁘네요. 안정환 씨 부부는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실 듯”, “뉴욕대 졸업이라니 정말 엄친딸의 정석이네요. 리환 군도 리원 양도 너무 잘 자라준 것 같아요”, “꽃바구니가 이혜원 씨 미모만큼이나 화사합니다.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세요”, “안정환 씨 가족은 볼 때마다 힐링 됩니다. 아이들 교육 비법이 궁금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자리매김했다. 딸 리원은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명문 사립대학인 뉴욕대학교(NYU)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 과에 재학 중이며 아들 리환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연마해온 트럼펫 실력을 바탕으로 2022년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에 입성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안정환은 지난 4월 방영된 tvN STORY 예능 ‘육아인턴’에 출연해 딸 리원과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안리원이) 올해 대학교를 졸업한다”라고 밝히며 딸을 향한 대견함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