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급기야 ‘상하차’ 뛴다… 충격 소식
||2026.05.08
||2026.05.08
배우 최강희가 이번에는 물류센터 상하차에 도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충청남도까지 오픈런] 신기한 물류센터? 이건 못 참지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른 아침부터 충청남도 아산으로 향한 최강희는 절친의 친척이 운영하는 물류센터를 찾아 본격적인 체험에 나섰다. 그는 해당 창고를 소개하며 “브랜드 매장도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전국을 하루 만에 다 가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된 최강희는 주문량에 맞는 물품을 정리하는 작업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업무 초반 270mm 사이즈의 장화 3개를 가져오라는 요청을 장화 270개로 알아듣는 엉뚱한 실수를 저질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대한 창고 안에서 물건 찾기에 애를 먹던 그는 곁에 있던 동료에게 “물건 위치 외우시는 데 얼마나 걸렸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직원이 “1년 정도 걸렸다”라고 답하자 최강희는 숙련자들의 노고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모든 일을 소화해낸 그는 “미자 사촌 동생 회사에 와서 체험했는데 확실히 요새 촬영하면서 지치고 힘들었는데도 여기 와서 일하고 나니까 더 살맛이 나는 거 같고 참 보람된 하루였다”라고 뿌듯한 소감을 전했다. 최강희의 이러한 이색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29일에는 직접 거리로 나가 폐지 수거 어르신을 돕는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고물상에서 2,000원을 받은 뒤 가방과 소액의 현금을 전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KBS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7급 공무원’, ‘추리의 여왕’ 등을 통해 명실상부한 ‘로코퀸’이자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2021년 ‘안녕? 나야!’를 마지막으로 3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24년 ‘아침마당’ 출연해 방송 복귀 소식을 전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