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 속마음 털어놓은 화사
||2026.05.08
||2026.05.08
가수 화사가 대선배 김영옥을 만나 연애에 대한 솔직한 속마음과 고충을 털어놓았다.
지난 6일 배우 김영옥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옥이 직접 차려준 제철 두릅 비빔밥을 함께 먹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다가오는 6월 컴백 소식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중, 김영옥은 자연스럽게 연애와 관련된 질문을 던졌다.
연애를 해본 적 있냐는 김영옥의 단도직입적인 물음에 화사가 “해봤다”고 웃으며 답하자, 김영옥은 “그런데 왜 헤어졌냐, 나쁜 놈이었냐”고 농담 섞인 질문을 건넸다. 이에 화사는 “아니다. 그냥 제가 연애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다”며 화려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했다.
손녀같은 후배의 조심스러운 토로에 김영옥은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연애가 어렵고말고. 옛날에는 손만 잡아도 결혼해야 하는 줄 알았지만, 요즘은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사귀어보는 시대다. 그건 절대 나쁜 게 아니다”라고 다독였다. 이어 “만나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헤어지고, 정말 좋으면 결혼까지 가는 것”이라며 화사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024년 12세 연상의 사업가와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여 대중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뚜렷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화사는 이후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금은 싱글”이라고 언급하며 간접적으로 결별을 암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