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효♥심진화, 조용히 알린 근황… 일동 ‘오열’
||2026.05.08
||2026.05.08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심진화는 8일 자신의 SNS에 “어버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진화, 김원효 부부와 심진화의 어머니가 어버이날을 맞아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남편이 혼자서 청송에 엄마 보러 간다고 했던 날인데 스케줄이 잘 조정이 되어 나도 같이 올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도 남편이 혼자 왔다 간 어버이날인데 올해는 나도 엄마한테 카네이션을 직접 드릴 수 있어 좋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심진화는 청송에서 보낸 하루를 언급하며 가족과 함께한 시간을 소개했다. 그는 “맛난 저녁 먹고 엄마랑 산책도 하고 오늘 일찍 일어나 주산지도 다녀왔다”라며 “아름다운 청송. 너무 좋은 공기. 엄마랑 함께라 더 좋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어버이 은혜 감사해요 우리 엄마. 우리 남편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이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원효 역시 그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보여온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가족이다”, “시어머니와 사이가 좋아 보여 훈훈하다”, “김원효가 든든한 아들 같다”, “어버이날 분위기가 따뜻하다”, “부부 두 분 보기 좋다”, “아름다운 가족이다”, “늘 변함없는 두 분의 마음 훌륭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아빠본색’, ‘신발 벗고 돌싱포맨’, ‘1호가 될 순 없어’, ‘신랑수업’,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 등에 함께 출연하며 현실 부부의 유쾌한 일상을 보여왔다. 특히 서로를 향한 애정 표현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이상적인 부부 관계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파리 여행 근황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심진화는 “사랑해”라는 문구가 담긴 두 사람의 모습을 공개하며 다정한 일상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