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결혼 9년 만에 “경사”… 난리났다
||2026.05.08
||2026.05.08
가수 겸 배우 비가 방송에서 탁재훈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연기와 음악, 예능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비는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 출연 비화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는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대본도 보기 전에 바로 하겠다고 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냈다. 이어 “복싱 장면을 위해 6개월 동안 몸을 혹독하게 만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MC들이 새 앨범 활동 중 여러 프로그램 가운데 ‘아니 근데 진짜!’를 택한 이유를 묻자 비는 “지금 가장 화제성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방송에서는 카이와 비의 특별한 무대도 공개된다. 카이는 “초등학생 때부터 비 선배님의 춤을 따라 췄다”며 롤모델로 삼아왔던 마음을 전했고 비 역시 “춤으로는 카이가 최고 수준의 후배라고 생각한다”라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카이는 긴장된 모습으로 비의 대표곡 레이니즘 무대를 선보였고 이후 비까지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합동 퍼포먼스를 완성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비는 이날 탁재훈과의 유쾌한 일화도 공개했다. 탁재훈이 “예전부터 비가 잘될 줄 알았다”라고 이야기하자 비는 “예전에 저한테 ‘너는 뭐 잘하는 거 있냐’고 했던 형”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비는 탁재훈의 별명이 ‘탁뚝이’라고 밝히며 “한 번 무너져도 다시 살아나는 오뚝이 같은 형이라 그렇게 부른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후배들이 재훈이 형 보면서 저렇게 살면 안 되겠다고 다짐한다”라고 농담 섞인 돌직구까지 던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비의 다양한 활약은 11일 밤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는 1982년생으로 올해 43세다. 그는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2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