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풍자 수다에 지친 기색 역력 "그러시구나" [★한컷]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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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방송인 풍자의 수다에 피로감을 드러냈다. 8일 크리스티나는 SNS를 통해 2024년 한 웹 예능에서 함께했던 방송인 풍자와 재회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풍자는 크리스티나를 마주하자마자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과거 함께 출연했던 방송의 멘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반가움을 표했다. 풍자는 크리스티나의 무덤덤한 반응에도 호들갑 섞인 입담을 쏟아냈다. 그는 "청담동에 진짜 맛있는 식당을 알고 있다. 다음에 같이 가자",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런 날은 남자친구와 한강에 가야 한다" 등 다양한 주제를 꺼내며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끝나지 않는 풍자의 이야기에 크리스티나는 연신 "그러시구나"라는 답변만 반복하며 지친 기색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극명한 감정 차이가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크리스티나는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특유의 목소리와 유머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자신의 말버릇인 '그러시구나'를 활용한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크리스티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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