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대낮에 도둑질”… 현재 상태
||2026.05.08
||2026.05.08
가수 출신 사업가 김준희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8일 김준희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발리 사진 58000장. 벌써 그립다”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비키니, 일상복 등을 입고 발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1976년생인 김준희는 50대라는 나이가 가늠 안 될 정도의 남다른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실화냐?”, “또 나만 나이 들었지…”, “너무 예뻐요”, “진짜 젊어보인다”, “나도 일 말고 발리 가고 싶다”, “언니 도둑질은 해결 됐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업가로 활동 중인 김준희는 지난달 팝업 매장에서 주얼리 도난 사고를 겪어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당시 김준희는 “오늘 매장이 붐비던 틈에 주얼리를 도난당했다. CCTV를 보니 계속 귀걸이를 보는 척하다 가방도 들어보고 구경하는 것처럼 스르륵 매장을 나가시더라. 이렇게까지 치밀하게 훔쳐 가시는 걸 보니 참 씁쓸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귀걸이가 너무 예뻐 보이셨더라도 그냥 가져가시면 어떻게 하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이왕 가져 가신 거 예쁘게 착용해 주시고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아달라”라며 최대한 해당 인물을 배려하는 듯한 태도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가 도난 당한 주얼리는 약 9만 8천 원대 제품으로 알려졌다.
김준희가 해당 인물을 별도로 신고 조치는 했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팝업 매장에서 도난 사고를 겪은지 얼마 되지 않아 밝은 모습으로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김준희의 모습에 팬들은 안도와 부러움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1994년 혼성그룹 뮤로 데뷔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나 현재는 사업가로 더 유명한 상태다. 지난 2006년 쇼핑몰을 론칭해 연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기록을 세웠다.
현재 방송 활동과 새로운 사업을 병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희는 지난 2020년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