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베일 벗은 예비 신랑 최초 공개 ‘훈훈한 외모’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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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개그우먼 박은영이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예비 신랑의 얼굴을 전격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은영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신 예비 신랑과 함께한 웨딩 사진을 살짝 공개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박은영과 깔끔한 수트 차림의 예비 신랑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앞서 결혼 소식을 전할 당시 뒷모습만 공개되어 궁금증을 자아냈던 예비 신랑은, 이번 사진을 통해 훈훈한 이목구비와 다부진 체격을 드러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영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대해서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는 “어제 결혼 발표를 보고 정말 많은 분께서 축하해주셨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께 너무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행어를 인용해 “잠시만요! 은영 언니 결혼하고 가실게요!”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깜짝 결혼 발표를 한 바 있다. 당시 박은영은 예비 신랑에 대해 “늘 저를 웃음 짓게 해주는, 너무나도 따뜻하고 다정한 분”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08년 SBS 1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박은영은 이후 2012년 KBS 27기 공채로 재데뷔하는 열정을 보였으며, 현재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듬직한 반려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 2막을 예고한 그에게 동료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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