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윤서, 시母 상견례 거부… 뜻밖의 근황
||2026.05.08
||2026.05.08
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시부모님으로부터 뜻밖의 비판에 직면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는 ’41세 노처녀’ 한윤서와 예비 시어머니의 만남 불발 이유가 공개된다. 영상에서는 예비 시아버지 홀로 한윤서와 먼저 마주했다. 어색한 분위기 속에 예비 시아버지는 조심스럽게 아내의 속마음을 전했다. 예비 시아버지는 “엄마도 원래 (한윤서와의 만남을) 좋아했는데 (방송에) 술 먹고 이상한 모습이 나오니까. 아 뭐 방귀도 뀌더만”이라며 만남이 취소된 결정적 계기가 한윤서의 과거 모습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예비 시아버지는 “그런 것 때문에 예의도 없는 것 같고. 천방지축 같은 모습을 봤나 보더라. 웃기라고 한 건데”라며 개그우먼인 예비 며느리를 이해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내의 완고한 태도에 난처함을 표했다. 이에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오늘 아버지가 윤서 봤으니까 잘 이야기해달라”라며 간절하게 부탁했다. 과연 예비 시어머니와의 만남에서 한윤서는 오해를 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 4일 방송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두고 오전부터 맥주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그는 “제가 다이어트를 늘 하고 있다”라면서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반전 행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기분 너무 좋다. 참하게 마트에서 장 보고 온 느낌 나지 않느냐”라며 맥주 한 캔을 시원하게 들이켜기 시작해 보는 이들의 탄식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모르겠다“라는 충격적인 비보를 전해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까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이야기는 안 만나겠다는 뜻이지 않냐”라며 우려했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좀 안 좋지 않냐”라고 거들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위기에 빠진 한윤서의 험난한 결혼식 준비 과정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11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