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 음악을 더하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음저협, MOU 체결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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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만화 및 음악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만화·웹툰 IP와 음악의 전략적 결합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만화영진흥원과 음저협은 최근 급성장 중인 웹툰 OST 및 음악 기반 만화 콘텐츠 등 'OSMU(One Source Multi-Use)' 협력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를 활용한 협력 모델 운영 △창작자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 활성화 △저작권 보호 및 건전한 이용 문화 확산 등이 포함됐다. 특히 매년 열리는 ‘부천국제만화축제’를 통해 만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창작자들에게는 장르 경계를 허무는 창작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창작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저작권 교육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백종훈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원장은 “만화와 음악은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K-콘텐츠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이 창작자들에게 상상력 확장의 기회가 되고, 산업적으로는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융복합 모델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음저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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