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 ‘혼수상태’ 빠져… 위급 상황 (‘강회장’)
||2026.05.09
||2026.05.09
손현주가 극 중에서 혼수 상태에 빠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5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손현주가 예상치 못한 사고 이후 이준영의 몸에서 깨어나며 완전히 달라진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재계 정상에 선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한순간의 사고로 20대 청년의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리마인드 라이프 드라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서는 강용호가 왜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됐는지 그 배경이 일부 드러났다. 병원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황준현의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우연한 충돌 사고 이후 강용호의 영혼이 황준현의 몸으로 들어가게 된 상황을 담아냈다. 하루아침에 회장의 자리에서 내려온 그는 “왜 하필 내가 그 녀석이냐”라며 믿기 힘든 현실에 분노를 터뜨린다.
특히 황준현의 모습으로 자신의 자식들을 마주한 장면도 긴장감을 높인다. 혼수상태에 빠진 강용호 앞에서 자녀들은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강용호는 “너희가 벌인 일 모를 줄 아느냐”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인다. 이 과정에서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이 숨기고 있는 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후 강용호는 직접 최성그룹 내부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회장이었던 과거와 달리 인턴사원 신분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한 그는 조직 문화와 업무 방식에 연신 불만을 드러내며 파란을 예고한다.
여기에 숨겨진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과 손을 잡는 모습까지 공개되면서 극의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최성, 다시 가져오자”라는 제안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떤 공조를 펼치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권력을 잃은 회장이 인턴사원 신분으로 돌아와 가족과 회사를 상대로 정면 승부를 펼치는 이야기는 첫 방송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현주와 이준영이 보여줄 색다른 연기 호흡 역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영혼이 뒤바뀐 뒤 인턴사원이 되어 최성을 되찾으려는 이준영(손현주 in)의 분투기는 오는 5월 30일(토)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