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아야네 육아 방식, 이수지까지 소환했다 “조롱 속상해”
||2026.05.09
||2026.05.09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 부부의 육아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둘째를 임신 중인 아야네가 어린이집 간식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가 온라인 상의 갑론을박으로 번진 것이다. 지난 7일 아야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딸 루희 양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포장지가 나왔다고 밝혔다. 아야네는 “아직 무염식을 하고 있는 아기라 떡뻥 외 과자나 비타민 사탕 등을 먹인 적이 없었다”라며 “사탕 맛을 알게 된 것이 충격적이었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 “병원이나 문화센터에서 간식을 받아도 그동안은 ‘먹는 게 아니다’라고 설명해왔다”라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아야네의 SNS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진상 엄마, 소위 ‘맘충’이 아니냐는 논란이 즉각 일었다. 특히 최근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통해 부캐(부캐릭터)인 어린이집 교사 캐릭터를 선보이며 빌런 학부모들에 대한 풍자를 펼쳤던 바, 아야네의 글은 뜨거운 감자로 떵ㄹ랐다. 비판 여론에 직면하자 아야네는 댓글을 남겨 입장을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저염·무염 식단을 권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한 그는 “다른 가정의 방식을 비판하거나 강요하는 것은 아니다. 어린이집에 우리 아이만 따로 무염식을 요구한 적도 없고, 집에서만 최대한 지켜보려 노력 중”이라며 “누군가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조롱의 대상이 되는 건 속상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아야네는 “식단 외 간식까지 제공되는 줄 몰랐던 상황이라 놀랐던 것뿐”이라며 “외부에서 잠시 온 선생님이 준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고, 어린이집이나 교사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고 재차 해명했다. 14살 차 부부인 이지훈 아야네는 2021년 11월 결혼했다. 지난 2024년 7월 첫 딸을 품에 안았고,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