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딸 무염 중인데, 어린이집서 사탕"…유난 논란에 입장 내놨다
||2026.05.09
||2026.05.09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딸의 어린이집 간식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과도한 육아 방식이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자신의 입장을 다시 설명한 것이다.
9일 아야네는 SNS를 통해 "어린이집에 불만이 있어서 올린 글이 아니다"며 "식단표 외에 과자 같은 간식을 주는지 몰랐던 차에 아이가 사탕 맛을 알게 된 사실 자체가 충격이었을 뿐"이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딸 루희 양의 가방 안에서 발견한 사탕 껍질 사진을 공개하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놨다. 그동안 무염 식단 위주로 육아를 해왔던 만큼 아이가 처음 설탕 맛을 접한 상황에 당황했다는 취지였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아야네의 육아 방식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단체 생활에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이라는 비판을 내놨고, 관련 패러디 영상까지 확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에 대해 아야네는 "선생님 등 누구를 탓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무염은 엄마의 선택이며 누구에게도 강요하거나 피해를 준 적이 없다"며 "WHO에서도 24개월 미만 아이에게 무염을 권장한다. 내 아이가 건강하게 컸으면 하는 마음은 다 똑같지 않냐"고 전했다.
이어 "무염 육아를 한다고 해서 놀림의 대상이 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아이 밥에 간을 하고 안 하고는 그렇게 큰일이 아니다. 육아 방식의 차이를 존중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가수 이지훈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두고 있으며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