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변호사, ‘문원♥’ 신지 향해 작심 발언 "내 여동생이면 결혼 못 하게 막았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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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지훈 변호사가 최근 각종 구설 속에서 백년가약을 맺은 가수 신지에게 현실적인 결혼 생활 조언을 건넸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 주변의 반대를 뚫고 난이도 높은 결혼을 한 여자가 행복하기 위한 5가지 필수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 변호사는 신지의 결혼을 언급하며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신속하게"라고 조언했다. 이 변호사는 "이혼 지금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갈등이 있을 때 바로 해결하라. 신지씨의 오기, 미안함으로 참지 말라. 갈등이 해결 안 될 때는 마지막 갈등 해결 수단은 이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예인들의 결혼 특성을 짚으며 "결혼을 신중하게도 못 하고 이혼도 일반인보다 신속하게 못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미지가 되게 중요하니 그냥 꾹 참고 살기 때문"이라며 "일반인들은 여기 밑바닥까지 가서 이혼을 한다면 연예인들은요 밑바닥을 뚫고 막 내려간다. 그래도 이혼은 안 한다"고 분석했다.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 결혼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진단했다. 이 변호사는 "내가 잘 사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니까 아무한테도 말을 못 한다. 결혼 생활에 문제가 있는데"라며 갈등을 숨기다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를 우려했다. 특히 신지의 결혼에 대해 "신지씨가 내 여동생이라면 절대 결혼 안 시킨다. 안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결혼 못 하게 할 것"이라며 강한 어조로 말했다. 아울러 "부부재산 약정도 체결하셨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신지는 가수 문원과 2024년 MBC 표준FM 라디오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문원의 과거 이혼 이력과 방송 태도 논란 등 여러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지난 2일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신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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