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논란 뛰어 넘었나…‘2026 나는 솔로런’ 현장서 미소 포착 [★한컷]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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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과 각종 구설수 이후 한층 밝아진 근황을 공개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이경은 지난 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내용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이이경은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개최된 SBS Plus와 ENA 예능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시청자 참여형 러닝 행사 '2026 나는 솔로런' 현장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는 SOLO'의 MC인 모델 송해나와 함께 10km 코스를 달리는 이이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레이스 속에서도 시종일관 환하게 웃고 있는 여유로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관련 루머에 휩싸이며 거센 논란을 겪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 여파로 이이경은 고정 멤버로 활약하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하차 당시 제작진은 스케줄 문제라고 선을 그었으나, 이후 이이경 측이 제작진의 하차 권유가 있었다고 밝히며 양측의 입장이 엇갈려 파장이 일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무대에서 수상 소감을 전하던 중 유재석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이른바 '유재석 저격설' 구설에 휩싸이는 등 힘든 시간을 보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저격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공식 입장을 내며 논란을 일축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이경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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