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잘 나가는 줄… ‘눈칫밥 신세’
||2026.05.10
||2026.05.10
‘독박투어4’ 장동민이 김대희의 매서운 눈초리를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9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일본 사세보항으로 가는 럭셔리 크루즈에서 알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크루즈에서의 밤이 깊어지자 뜨끈한 노천탕에 몸을 맡겼다. 바다와 밤하늘의 달을 보며 낭만 속에 몸을 덥힌 이들은 이후 남자 사우나실에서 목욕을 했다. 뜨끈한 온탕에 몸을 담근 ‘독박즈’는 편히 쉬던 중 중 옛 추억을 떠올렸다. 김대희는 “초등학교 1, 2학년 때인데 아빠를 따라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난 적이 있다”라고 아찔했던 기억을 소환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난 완전 반대다. 엄마 따라서 여탕에 갔는데 거기서 같은 반 여자애를 만났다. 창피해서 그 이후로는 절대 엄마 따라서 (여탕에) 안 갔다”라며 김대희의 유년시절 흑역사(?)에 폭풍 공감했다.
40년도 더 된 추억을 나누며 즐거워하던 ‘독박즈’는 크루즈에서 편히 잠을 잔 뒤 다음 날 오전 일본 사세보항에서 하선했다. 이때 장동민은 “여기서 나가사키 역으로 이동할 건데 (거리가 멀어서) 택시로 가면 60만 원이 넘게 나올 것 같다. 그러니 10만 원대인 가성비 지하철을 타자!”라고 제안했다. 이때 장동민은 “너무 개운하다. 어젯밤 (잠자리가) 비행기 비즈니스 석을 탄 것처럼 편안하고 좋았다”라며 행복해했다. 그러자 김대희는 “넌 혼자 로열 스위트룸 썼으니 편했겠지!”라고 발끈하면서 ‘크루즈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장동민을 째려봐 모두를 폭소케 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48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시청률 1.14%(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으며 타깃 시청률인 ‘남녀2049’는 0.9%로 ‘독박투어’ 전 시즌 통틀어 역대 타깃 시청률 2위를 달성했다. 또한 이날 방송은 유료채널 기준으로 동시간대 시청률 2위까지 올랐고 여자 30대(직재방 기준) 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남자 40대 시청률은 타깃 2.12%, 분당 최고 2.5%를 찍으며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