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진경’ 이소라X홍진경, 15년 만의 파리 입성 “죽기 전 다시 올 줄 몰랐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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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소라와 홍진경이 마침내 꿈의 도시 파리에 발을 내디뎠다. 10일 방송되는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성시경과 라엘의 특훈 속에 치러진 영어 면접 결과를 딛고 파리행 티켓을 거머쥔 이소라와 홍진경의 감격적인 파리 입성기가 그려진다. 사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패션위크의 열기로 가득 찬 파리 시내를 바라보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소라는 “죽기 전에 다시 이곳에 올 거란 생각은 못 했다”며 울컥했고, 홍진경 역시 “두 달 전만 해도 언니랑 파리에 올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15년 만에 다시 마주한 꿈의 무대 앞에서 감회를 드러냈다. 특히 과거 홀로 파리와 뉴욕을 누비며 오디션의 쓴맛을 봤던 홍진경은 “이번엔 매 순간 후회 없이 즐기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숙소 발코니에서 펼쳐진 환상적인 에펠탑 뷰를 보며 “예감이 좋다”고 감탄한 홍진경의 긍정적인 촉이 이번 도전에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파리에서의 첫날밤은 두 사람의 극과 극 성향 차이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쇼핑 대신 ‘작곡가 쇼팽의 무덤 가기’를 버킷리스트로 꼽는 이소라와 그런 언니의 엉뚱함에 황당해하는 홍진경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예고됐다. 90년대를 풍미한 두 모델의 뜨거운 리부트 도전기 ‘소라와 진경’은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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