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이 그냥 꽉 찼네!” 곱창집 도장깨기가 취미인 곱창러가 찾은 인생 소곱창 맛집 5
||2026.05.10
||2026.05.10
불판 위에 올려지는 순간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는 소곱창은 한 점만으로도 깊은 풍미를 전한다. 노릇하게 익어가며 터져 나오는 고소한 곱과 쫄깃한 식감은 씹을수록 진한 여운을 남긴다. 여러 집을 찾아다니며 맛을 비교하는 곱창 마니아일수록 그 미묘한 차이를 더 잘 느끼게 되고, 결국 ‘인생집’이라 부를 곳을 만나게 된다. 기본이 탄탄한 집일수록 곱의 상태와 굽기의 완성도에서 확실한 차이를 보여준다. 오늘은 소곱창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인생 소곱창 맛집을 추천한다.
초심을 잃지 않는 16년 업력의 소곱창 맛집 수원 ‘소곱친구’. 초심을 잃지 않은 맛과 서비스로 점점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지금은 웨이팅 없이는 먹기 힘든 맛집이 되었다. 카페에서 먹는 듯한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국산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들과 신선한 곱창으로 조리해 곱이 꽉 찬 곱창을 맛볼 수 있다.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벌집양샐러드는 특양을 데쳐 각종 채소와 버무려 샐러드로 만드는데 특양의 고소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별미 중에 별미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효원로 393 202,203호 (매탄동)
월~토 16:00-23:00 (라스트오더 22: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알곱창 28,000원 곱창 25,000원
문래역 근처 ‘문래먹자문화거리’에 위치한 곱창 전문점으로 방송에도 여러차례 출연한 바 있는 오랜 맛집이다. 질 좋은 황소곱창이 맛있으며 식사 전에 서비스로 나오는 순두부찌개, 육회도 인심 좋은 별미. 주방에서 미리 익혀져서 나오기 때문에 직접 구워먹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 더 좋다.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웨이팅이 있는 편이니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하길 추천한다.
평일 17:00 – 24:00, 토 16:00 – 24:00, 일 15:00 – 24:00
모둠구이(250g) 25,000원, 한우곱창(230g) 26,000원, 수제마늘곱창(200g) 28,000원
정육을 담당하던 전문가가 직접 선별한 맛있는 곱창 도화 ‘곱창가’. 맛을 위해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 쓴다는 이 집은 반찬, 찌개의 육수부터 모두 직접 만들고 콩가루마저 시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공들여 직접 가져온단다. 쫄깃하면서 속에는 꾸덕꾸덕 쫀쫀한 곱이 가득 찬 곱창은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고소한 기름이 가득한 대창 또한 입에서 살살 녹는다. 단골들의 팁으로는 배가 불러도 마무리로 꼭 볶음밥을 먹는 것. 고민할 필요 없이 필수로 꼭 먹어야 하는 맛집이다.
매일 11:00-23:00
돼지생막창 13,000원, 암돼지생삼겹살 14,000원
쫄깃한 식감의 곱창과 고소한 풍미 가득한 대창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특히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더욱 생각나는 음식인데, 오늘 소개할 구들짱황소곱창은 곱이 꽉 차 있어 씹는 맛이 일품이다. 또한 이곳만의 특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 자꾸만 손이 간다. 함께 나오는 부추무침과 콩나물무침을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일 12:00 – 01:50
황소곱창 23,000원, 막창 23,000원, 대창 23,000원
특별한 파곱창을 맛 볼 수 있는 화성 ‘구들짱황소곱창’. 파곱창이라는 메뉴가 따로 있지는 않지만 파모듬구이라는 메뉴에서 파곱창을 맛 볼 수 있다.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곱창에 파를 꽂아 만드는 파곱창은 비주얼만으로도 놀랍다. 곱창의 곱이 녹아든 파는 고소한 곱의 맛에 파의 식감까지 더해져 놀라운 맛을 자랑한다. 채소와 과일이 들어가 초록빛을 내는 대창도 이 집의 인기메뉴. 씹을때마다 입 안에 가득 차는 고소한 기름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 안 가득 대창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식신에서 ‘구들짱황소곱창 동탄남광장점’ 더 자세히 보기▶
경기 화성시 동탄중심상가1길 8 두손워터밸리 제1층 제111호
14:00-23:50
황소곱창 23,000원 인생대창 23,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