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아몬드’ 읽으며 전한 위로 “사춘기 자격지심, 노력하면 달라져”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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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가을이 독서 클럽을 통해 '감정'과 '공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에는 ‘우리가 좋은 어른이 되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세 번째 독서 클럽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 가을이 선정한 도서는 손원평 작가의 소설 ‘아몬드’였다. 가을은 “가정의 달을 맞아 전 연령대가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감정과 공감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책이라 선정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영상 속 가을은 ‘감정은 타고난 것인가, 배우는 것인가’라는 주제에 대해 자신을 ‘사회화된 T’라고 소개하며 “감정은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역시 현재까지도 공감 능력이 발전하고 있으며, 계속 노력한 덕분에 지금의 내가 된 것 같다”는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또한 극 중 인물 ‘곤이’의 서사를 통해 주변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을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자격지심과 성장통을 언급하며 “인생은 길고 그 순간이 끝이 아니다. 힘든 시간에 갇히지 말고 미래의 나를 생각하며 노력하면 분명 달라질 수 있다”고 청소년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타인에 의한 변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간 가을은 “성무선악설을 믿는다. 아이를 바르게 인도해 줄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나를 포기하기보다 스스로를 더 사랑하며 살아가다 보면 좋은 사람들을 만나 삶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강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끝으로 가을은 “청소년 시기에 꼭 읽어보길 추천하며, 공감과 감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며 시청자들에게 댓글을 통한 소통을 제안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가을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개인 유튜브 채널 ‘가을의 온도’를 통해 독서 클럽을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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