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결혼 13개월 만에… “2세로 아들”
||2026.05.10
||2026.05.10
‘슈퍼맨이 돌아왔다’ 김종민이 아들에 대한 강한 열망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20회에는 하루가 인생 첫 닭갈비 앞에서 무아지경 닭 뼈 발골쇼를 선보였다. 특히 하루가 닭갈비 앞에서 표현력이 급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루가 “아빠 이거 줘 봐”라며 닭갈비를 한시라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것.
심형탁이 “조금만 기다려. 지금 뜨거워”라고 말하자 하루는 “뜨.겁.구.나”라며 또박또박 따라해 MC 김종민과 랄랄을 화들짝 놀라게 만들었다. 옹알이만 하던 하루가 아빠 말을 따라잡기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닭갈비가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폭풍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또 하루는 인생 첫 닭 뼈 발골에 나섰다. 아빠의 시범을 빤히 지켜보던 하루는 앙증맞은 두 손으로 닭 뼈를 야무지게 쥔 채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하루는 자그마한 입으로 하모니카를 불 듯 뼈를 따라 살만 쏙쏙 발라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자동 미소를 자아냈다.
닭 뼈의 매력에 흠뻑 빠진 하루는 “옴뇸뇸뇸” 소리를 내며 방긋 미소를 지어 보이고 몸을 빙글빙글 돌리며 온몸으로 맛있음을 표현해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무아지경으로 닭 뼈를 뜯던 하루는 무언가 생각난 듯 잠시 멈췄다. 하루는 마지막 남은 닭 뼈 하나를 선뜻 아빠 심형탁에게 건네 심형탁을 폭풍 감동시켰다. 효심이 폭발한 하루의 모습에 김종민은 “(2세로) 아들 낳아야겠다”라며 하루 같은 아들을 낳겠다고 목표를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종민은 1979년생으로 46세다. 그는 지난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안무팀 ‘프렌즈’ 댄서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지난 2000년 혼성 그룹 코요태에 합류해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 그는 지난해 4월 11세 비연예인 연하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민은 결혼 후 한 방송에서 “제가 2세 준비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엽산도 챙겨 먹고 있다”라고 말하며 2세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