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감사’ 신혜선X공명, 밀착 눈맞춤 포착… 야근 중 피어난 ‘핑크빛 기류’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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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신혜선과 공명이 밤샘 야근 중 달콤한 설렘을 선사하며 관계의 전환점을 예고했다. 10일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방송을 앞두고 주인아(신혜선)와 노기준(공명)의 밀착 모먼트가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인아는 홀로 견뎌온 아픈 과거사를 기준에게 털어놓았고, 기준은 진심 어린 위로로 그녀의 마음을 두드렸다. 하지만 만취한 기준을 데려다준 집 앞에서 박아정(홍화연)을 마주하는 충격적인 엔딩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 궁금증이 쏠린 상황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무 광고모델’ 특혜 의혹 조사를 위해 밤샘 야근에 돌입한 인아와 기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준을 돕기 위해 나선 인아의 눈빛에는 이전과 다른 애정이 서려 있고, 기준은 잔망스러운 애교로 화답하며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서로를 향한 깊은 눈맞춤은 좁혀진 거리만큼이나 깊어진 감정의 농도를 짐작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친 인아 앞에 무릎을 꿇고 정성껏 상처를 치료해 주는 기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걱정이 가득한 기준의 표정과 그런 그를 복잡미묘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인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과연 두 사람이 오해와 망설임을 뒤로하고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는 오해와 위기 속에서 두 사람의 관계가 중요한 분기점을 맞게 될 것”이라며 “광고모델 의혹을 파헤치는 감사실 에이스들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혜선과 공명의 짙어진 멜로 호흡이 돋보이는 ‘은밀한 감사’ 6회는 10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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