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옥순, 영자는 못 건드는데 순자한테만 막말하는 이유
||2026.05.10
||2026.05.10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이번 31기 보면서
솔직히 좀 불편하지 않았나요
말은 다 비슷하게 하는 것 같은데
31기 옥순이
이상하게 순자한테만 세게 나가더라고요
근데 또 31기 영자 앞에서는 조용합니다
같은 공간 같은 상황인데
왜 대상이 달라질까요?
31기 순자한테는 계속 건드는 느낌
31기 순자가 표정이 좀 어두워지면
굳이 한 마디 얹고
데이트 얘기 나오면 또 한 번 짚고
이게 한두 번이면 그냥 넘어가겠죠
근데 자꾸 나오니까
그냥 넘기기 어렵더라고요
특히 옥순의 “얼마나 좋아요?” 이 장면
솔직히 좀 놀리는 톤 아니었나요
31기 순자는 그냥 웃으면서 넘기는데
그 웃음이 편해서 웃는 게 아니라
넘기려고 웃는 느낌이더라고요
저는 이 부분이 제일 이상했어요
31기 옥순,
영자 앞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다?
31기 옥순,
영자가 옆에 있을 때는
공기가 살짝 달라집니다
눈빛이 바뀌는 순간도 있었고
말을 하다가도
한 번 더 보게 되는 느낌
영자는
그냥 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잖아요
말이 선 넘으면 표정부터 달라집니다
그걸 아니까
괜히 더 못 건드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사람이 참 신기합니다
받아주는 사람한테는 더 세게 하고
바로 받아칠 것 같은 사람한테는 조심합니다
이게 자연스럽게 보이니까
더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더 불편했던 겁니다
막말 하나만 보면
큰일 날 말은 아닐 수도 있어요
근데 누구한테 하느냐가 문제죠
순자한테는 계속 묻고 계속 건드리고
영자한테는 선을 지키는 느낌
그래서 더 말이 나오는 거겠죠
저는 그 순간
사람 대하는 온도 차이가
너무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특히 미방분까지 보니까
그 분위기가 더 확 느껴지더라고요
순자가 혼자 표정 정리하고 있을 때
굳이 한마디 얹는 장면
괜히 더 웃으라고 하고
초상집 아니냐고 하고
이게 농담처럼 보이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볍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근데 영자 눈빛 한번 바뀌는 순간에는
말이 길어지지 않습니다
거기서 멈추더라고요
이 차이가 계속 보이니까
그냥 보기엔 더 불편해지더라고요
솔직히 저는
순자가 끝까지 감정 안 터뜨린 게
더 대단해 보였고
영자는 말 많이 안 해도
옆에서 묵직하게 선 지켜주는 느낌이라
더 호감이 갔습니다
결국 이번 31기 옥순 논란은
한 문장 때문이라기보다
누구 앞에서는 세고
누구 앞에서는 조심스러웠던 그 온도 차이
그게 그대로 화면에 잡혔기 때문 아닐까요
그래서 이번 31기 논란이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것 같아요
(사진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영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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