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은 안 되고 짬뽕은?" 이지훈♥아야네, 어린이집 저격 해명에도 커지는 갑질 의혹 [이슈&톡]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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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 공개 저격 논란에 대해 해명했으나,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며 역풍을 맞고 있다. 아야네는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제 어린이집 측과 연락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스토리에 올린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원래 의도와 다르게 전달돼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당황하셨다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그는 "비타민 사탕은 아이들이 보채거나 힘들어할 때 가끔 제공되는 경우가 있었고, 이에 대해 미리 전달이 되지 않아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해주셨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자신의 글이 가진 본래 취지를 강조하며 "처음부터 어린이집을 지적하거나 비판하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었다"며 "아이들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받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몰랐기에 놀랐던 것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탕을 주시는 것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한 적은 없었다"며 "우리 아이만 특별히 관리해달라는 의미도 아니었고, 지금까지도 그런 요구를 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끝으로 "상황이 이렇게 커진 것에 대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7일 딸의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이 나온 것을 두고 "조금 충격적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딸이 현재 "무염 중"이라고 밝히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버렸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유난스럽다"거나 "어린이집 교사 입장을 생각해봐야 한다" 등의 비판을 쏟아냈고, 남편 이지훈까지 나서 "우리 루희는 무염이다. 유난 떨어 죄송하다"는 글로 사과한 바 있다. 하지만 아야네의 2차 해명에도 논란은 오히려 확산되는 모양새다. 부부가 과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딸에게 짬뽕을 맛보게 하는 영상이 뒤늦게 소환됐기 때문이다. 해당 영상에서 아야네는 짬뽕 소스가 묻은 젓가락을 딸에게 먹이며 "얘는 용감하다. 몇 번이나 맛보면서"라거나 "얘는 매운 거 좀 잘 먹는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접한 대중들은 비타민 사탕에는 엄격한 무염 잣대를 들이대면서 그보다 훨씬 자극적인 짬뽕 소스는 허용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강하게 지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 부부가 유명세를 무기로 보육 기관을 공개적으로 저격하며 이른바 갑질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2024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첫 딸을 품에 안았으며,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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