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가 아들 보자마자 발견한 이상한 신체 부위 현상 ‘가슴철렁’
||2026.05.10
||2026.05.10
배우이자 제작자로 활발히 활동 중인 차현우와 10년이라는 긴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배우 황보라가 아들을 품에 안은 뒤, 출산 직후 겪었던 충격적인 심경을 토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견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하며 이른바 ‘김용건의 며느리’로 불렸던 황보라의 득남 소식은 그 자체로 ‘기적’에 가까웠다.
황보라는 과거 난임 판정을 받으며 임신 가능성이 1%에 불과하다는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약 1년 동안 네 차례의 고된 시험관 시술을 견뎌낸 끝에 마침내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았다.
이처럼 간절한 기다림 끝에 시아버지 김용건에게 대망의 첫 손주를 안겨주는 기쁨을 누렸지만, 정작 황보라 본인은 출산 직후 아들의 모습을 보고 형언할 수 없는 큰 충격에 빠졌었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 출연했던 황보라는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순간적으로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표현할 만큼 쉽지 않았던 마음고생을 털어놓았다.
대중의 궁금증이 쏟아진 가운데 그녀가 밝힌 충격의 이유는 다름 아닌 아기의 신체적 특징 때문이었다.
황보라는 출산 직후 갓 태어난 아들의 몸을 살피던 중, 아기의 가슴에 젖이 4개인 것을 발견하고 크게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는 태아기 때 사라졌어야 할 유선 조직이 남은 ‘부유두’ 현상으로, 의학적으로는 드문 일이 아니나 초보 엄마 입장에서는 충분히 놀랄 수 있는 대목이다.
황보라는 “나중에 호르몬 영향으로 커질 수도 있는데 그러면 수술을 해야 한다더라”며 당시 너무 놀라 가슴이 철렁했던 심경을 회상했다.
어려운 난임의 시간을 견뎌내고 얻은 소중한 생명이기에, 작은 특징 하나에도 가슴을 졸였던 그녀의 깊은 모성애가 엿보인다. 황보라는 이러한 당혹감을 뒤로하고 현재 건강하게 아들을 양육하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