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아내 김연아, 야식으로 라면 좋아해"(냉부해) [TV나우]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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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김연아와의 달콤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 10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에는 고우림과 가수 강남이 게스트로 동반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달달한 아침 일상을 언급했다. 그는 "보통 아내가 먼저 일어나기는 한다. 평소와 다르게 와이프랑 있을 때 애교 섞인 목소리가 돼서 그런지 톤이 조금 올라간다. 장난스러운 톤이 나오기도 한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아내 김연아의 섬세한 면모도 덧붙였다. 고우림은 "저희 아내가 굉장히 잠귀가 밝다. 제가 먼저 출근하는 날에는 이불을 조금만 들썩여도 바로 깨더라"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내비쳤다. 지난 2022년 4년간의 비밀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의 열애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강남은 "이상화가 두 사람이 연애하고 결혼하는 것도 알았는데, 저한테 말을 안 했다. 저한테 말하면 다 말하고 다닌다고 해서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고우림과 김연아 부부의 냉장고가 본격적으로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우림은 "제가 (아내에게) 야식의 세계를 입문시켜줬다. 선수 시절엔 마음 편하게 먹지 못해서 야식이란 개념을 잘 몰랐더라. 저는 먹는 걸 좋아해서 '박사님'이라고 부른다. 쩝쩝 박사로 통한다"며 은근한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어 "아내가 야식으로 라면을 좋아한다"고 덧붙여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던 피겨 퀸의 소탈한 반전 입맛을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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