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결실 맺었다… “오는 6월”
||2026.05.11
||2026.05.11
가수 손태진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손태진은 오는 6월 19~21일 사흘간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2026 손태진 단독 콘서트 ‘THE MAESTRO”(이하 ‘THE MAESTRO’)를 개최한다. ‘THE MAESTRO’는 ‘익숙한 멜로디 그 위에 특별한 감동을 덧입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손태진만의 고품격 보이스와 섬세한 표현력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클래식과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 속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태진은 최근 발매된 리메이크 EP ‘봄의 약속’으로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타이틀곡 ‘하숙생’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줄 세운 데 이어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차트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손태진은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바탕으로 ‘느좋 트로트’의 진가를 발휘하며 ‘新 국민가수’의 면모를 보여준 만큼 이번 단독 콘서트에도 이목이 쏠린다. 손태진의 단독 콘서트 ‘THE MAESTRO’는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LG아트센터 서울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한편 손태진은 지난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방송된 JTBC ‘팬텀싱어 시즌 1’에 출연해 최종 우승 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는 ‘이야기’,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오필리아’, ‘비상’, ‘새벽의 끝에서’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이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손태진은 이후 2018년 첫 번째 싱글 ‘잠들어요’를 통해 솔로 가수로 영역을 넓혔다. 2022년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도전했으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현재 그는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DJ로 꾸준히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한 MBN ‘무명전설’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는 데 이어 SBS Life ‘더 트롯쇼’ MC로 발탁되며 음악, 예능, 라디오를 아우르는 종횡무진 활약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