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송혜교, 23년 만에 ‘재회’…
||2026.05.11
||2026.05.11
이병헌, 송혜교, 고현정 등 어마어마한 스타들이 단체로 움직였다. 지난 7일 예술이 단순한 감상을 넘어 ‘나눔’으로 이어지는 전시가 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한민국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협업한 사진전 ‘Face to Face’가 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DDP 이간수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는 현재 NOL(야놀자)을 통해 온라인 예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정상급 창작자들이 만나 선보이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로 알려져 이슈가 됐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로 알려졌다. ‘꽃’을 모티프로 한 이번 전시는 화합과 재탄생,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며 서울과 도쿄를 잇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또한 관람과 참여, 공감과 환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문화예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류 모델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전시 수익금을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전시로 기획돼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 62명이 참여해 어마어마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에서는 고현정, 김다미, 김민규, 김소현, 김영대, 김혜준을 비롯해 박성훈, 박신혜, 박지후, 박해수, 박형식, 변우석, 서인국, 소지섭, 송혜교, 안보현, 안소희, 안은진, 양세종, 옥택연, 우도환, 이동욱, 이병헌, 이재욱, 이준호, 이진욱, 이희준, 이유미, 장기용, 전여빈, 정소민, 정채연, 조정석, 조우진, 주지훈, 차주영, 채원빈, 채종협, 천우희, 최현욱, 추영우, 한지민, 한효주, 홍경, 황정민(이상 가나다순)이 함께 했다.
일본에서는 고마츠 나나, 기쿠치 린코, 나카노 타이가, 나가세 마사토시, 나가야마 에이타, 나츠키 마리, 나가사와 마사미, 미야자와 리에, 미즈카와 아사미, 사카구치 켄타로, 아카소 에이지, 야기 리카코, 오다기리 조, 이타가키 리히토, 카와이 유미, 카호, 히로세 스즈(이상 가나다순)가 참여해 한일을 대표하는 올스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전시는 ‘배우 × 꽃’을 콘셉트로, 배우의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상징적 오브제와 결합한 몰입형 아트 프로젝트다. 배우의 감정과 서사를 시각적으로 확장해 관람객이 작품 속 장면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포토존, 참여형 아트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결합돼 관람객은 작품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것’으로 확장된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지하1층과 1층으로 구성된 전시 공간 전반에는 LG전자의 디지털 사이니지가 설치돼 선명한 화질과 안정적인 콘텐츠 운영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미디어 전시 공간에 설치된 LG전자의 프로젝터 ‘LG 프로빔’은 대형 프로젝션 기반의 고해상도 연출로 AI 기반 모션 그래픽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를 주관한 볼드페이지는“한일 양국의 최고 작가들이 만나 양국의 대표 스타들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전시다. 관람객들의 방문이 기부로도 이어지는 좋은 프로젝트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 전시와 연결되는 프로젝트로 서울 DDP 전시는 도쿄와 서울을 잇는 글로벌 아트 투어의 핵심 축으로 기획됐다.
한편 서울 DDP 이간수문 갤러리에서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NOL(야놀자)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