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초대형 악재 덮쳤다… ‘기습 공격’
||2026.05.11
||2026.05.11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맹공격에 나섰다. 전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해 8월 전당대회 때 장동혁 대표가 김문수 이기고 당 대표 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어 꼭 나라고 할 순 없지만 장동혁이가 부정선거와 싸우겠다, ‘윤 어게인’ 하겠다고 해서 내가 당 대표로 만들어 준 것 아니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장동혁. 전한길이 수갑 찰 때 도와줬느냐. 목소리 한 번 내봤느냐”라고 날을 세웠다.
김민수 최고위원을 향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전 씨는 “우리가 당신 최고위원 만들어 줬잖아. 너희들은 전한길을 위해 뭘 했느냐”라고 분노했다. 전 씨는 “나는 김민수와 장동혁을 위해서 모든 목소리를 다 냈고 광장에서 다 희생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부정선거 척결하자고 이준석과 TV 토론했지. 600만 명이 봤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뙤약볕에 나와서 광장에서 고생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화가 안 날 수가 없다. 반박해 보라”라고 힘주어 말했다.
하지만 그는 장 대표의 최근 ‘절윤’ 행보에 대해 지방선거 전략일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전 씨는 장 대표를 향해 “지방선거 끝나고 보자. 진짜 그게 진심이었는지 거짓이었는지”라고 경고했다. 그는 “절윤 할 것인지 윤 어게인 할 것인지 그때 응답하고 심판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 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최고 통치권자가 무슨 내란을 일으키느냐”라며 ”윤석열의 비상계엄은 반국가 세력과 부정선거를 척결하기 위한 자유대한민국을 살리는 길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전 씨는 “특정 지역을 콕 집어서 전수 조사를 하겠다. 바로 인천 계양을 지역구다”라며 “한 장의 투표용지도 도둑맞지 않도록 선관위를 돕겠다”라고 공표했다.
한편 전 씨는 6·3 지방선거 이후 직접 창당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힌 상황이다. 전 씨는 “지금은 보수 우파를 분열시킨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 참고 있지만 6.3 지방선거가 끝나면 자유대한민국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창당하겠다“라고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