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재혼 6개월 만에 ‘경사’… 축하 세례
||2026.05.11
||2026.05.11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의 결혼 생활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본격 부부 룩북❤ 봄맞이 멋쟁이 커플의 옷자랑 멋자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이제 날씨도 따뜻해졌으니까 우리 봄 룩을 한번 찍어보면 어떨까 싶었다”라며 커풀 룩북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왔는데 주문한 원피스가 와 있더라.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바로 입어보려고 한다. 입고 갈 데는 없어서 우리 봄 룩을 찍어보겠다”라며 영상의 이유를 설명했다. 김나영, 마이큐는 봄 커플룩 영상을 이어갔고 패셔니스타다운 두 사람의 룩은 물론 신혼 분위기를 달달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가 옷을 잘 못 고르더라. 패션 하수다. 저는 뭐가 어울릴지 그냥 딱 보인다. 그래서 제가 ‘이 티셔츠 사라’고 해서 구매했다”라며 ‘YOUNG’이 적힌 티셔츠를 설명했다. 김나영은 “‘젊음의 영’이 아니라 ‘나영의 영’이다. 저한테 속해 있다는 의미로 산 것이다”라며 귀여운 소유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다양한 룩북을 소개한 김나영은 “계절이 바뀌면 멋 내는 재미도 있어서 갑작스럽게 이 콘텐츠를 찍어봤다”라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그러면서 “이거 이렇게 많이 남겨놓으면 나중에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됐을 때 이거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운을 띄웠다.
이에 마이큐는 “미래의 나에게 한마디 해야 하나? 잘하고 있어, 다정하게 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나영도 “너무 다정하다 마이큐는. 더 다정하고 싶은 거죠?”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2019년 이혼한 뒤 싱글맘으로서 살아왔다. 지난 2021년 마이큐와의 열애 소식을 알린 뒤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다가 지난해 11월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