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특, 긴급 병원 行… 무거운 소식
||2026.05.11
||2026.05.11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특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혹시 주변에 강아지 심장병과 폐수종 그리고 갑상선 잘 알고 계신 병원이나 수의사 선생님 계시면 말씀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 심쿵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이특은 품에 안긴 반려견을 바라보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지난 9일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주신 조언들 감사합니다”라며 반려견의 근황을 전했다. 이특은 “28일 서울심장병원을 예약을 했는데 좀 더 빨리 가고 싶지만 그 시간이 제일 빠른 시간이라 약 먹고 온가족이 쿵이 간호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16일 위례에서 조금 더 빨리 진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꿔보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쿵이도 잘 이겨내려고 씩씩하게 잘 이겨내고 있고요”라며 “오늘은 다니던 병원 가서 수치 검사하고 약 받고 올게요. 소식 종종 알려드릴게요”라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근황을 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반려견 곁을 지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쿵이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잘 이겨낼 거라고 믿는다”, “이특도 힘냈으면 좋겠다”,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쿵이를 위해 기도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반려견 심쿵이는 올해 9살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은 평소에도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일상을 공유해왔기에 이번 반려견의 투병 소식에도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특(본명 박정수)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그는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으며 이후 ‘쏘리 쏘리’, ‘Devil’, ‘Mr. Simple’, ‘Miracle’, ‘Express Mode’, ‘차근 차근 (Way For Love)’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특은 오는 6월 2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가요대상 MC로 나설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