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 전천당 ‘요미’ 첫 공개...라미란과 라이벌 변신 ‘5월 29일 개봉’
||2026.05.11
||2026.05.1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이레가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에서 화앙당 주인 요미로 변신한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오는 2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이 화앙당 주인 요미로 변신한 배우 이레의 캐릭터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이레가 연기하는 요미는 인간 마음속 질투와 욕망을 자극해 사람들의 운명을 뒤흔드는 화앙당의 주인이자, 라미란이 연기하는 홍자와 대립하는 라이벌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 속 이레는 원작 속 요미의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구현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서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은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손님의 팔을 붙잡고 차갑게 몰아붙이거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모습은 화앙당의 주인으로 어떤 사건을 꾸미고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레는 15년 연기 경력의 내공을 바탕으로 어딘가 허술하고 엉뚱한 매력까지 지닌 빌런 요미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캐릭터의 입체감도 더했다.
이레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영화 안에서 자연스럽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요미만의 위태로운 감정선과 독특한 매력을 완성하며 홍자와 팽팽하게 맞서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박봉섭 감독이 연출하고 라미란, 이레가 출연한다. 전천당문화산업전문회사와 아이엘씨에쿼티파트너스가 제공하고, 주식회사 세중정보기술과 예스이십사 주식회사가 공동 제공하며,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하고 빅오션이엔엠이 제작했다.
사진=빅오션이엔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