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윤성, 생사의 기로… 방금 들어온 소식
||2026.05.11
||2026.05.11
‘무명전설’ 황윤성이 생사의 기로에 섰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에서는 우승의 영예를 두고 TOP 10이 펼치는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특히 결승 1차전에서 단 1점 차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 중인 황윤성이 과연 ‘무명’의 꼬리표를 떼고 전설이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은 영광의 우승자와 최종 TOP 7을 선발하는 마지막 관문이다. 결승 2차전은 도전자들의 진솔한 삶이 녹아 있는 ‘인생 명곡 미션’으로 꾸며진다.
긴 무명 시절을 버텨온 10명의 도전자가 자신들의 절실함을 담은 곡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결승의 향방은 배점이 가장 큰 ‘실시간 문자 투표’에 달려 있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고유 번호에 따르면 황윤성은 7번을 부여받았다. 이어 0번 이대환을 시작으로 김태웅(1번), 박민수(2번), 이창민(3번), 정연호(4번), 하루(5번), 장한별(6번), 이루네(8번), 성리(9번)가 우승을 향한 마지막 투표 전쟁에 나선다.
특히 지난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 이후 집계된 순위는 TOP 10뿐만 아니라 이들을 응원하는 시청자까지 긴장감을 극에 달하게 한다. 1위 성리(859점)와 2위 이루네(800점), 그리고 799점을 기록한 3위 황윤성이 초박빙의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최하위인 10위 이대환(749점)과의 격차가 단 110점에 불과해 배점이 높은 문자 투표 결과에 따라 순위 판도는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상황이다.
우승자에게 돌아갈 파격적인 혜택도 연일 화제다. 상금 1억 원은 물론 신곡 발매와 전국 투어, 크루즈 팬미팅, 제주도 세컨드 하우스 제공 등 유례없는 특전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우승자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과 영화 제작이라는 독보적인 혜택까지 더해져 도전자들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황윤성은 지난 2015년 아이돌 그룹 ‘로미오’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그는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