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재회해 강릉에서 단둘이 1박해 난리난 12살차 前연예인 커플
||2026.05.11
||2026.05.11
배우 공유와 김고은이 강원도 강릉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급속도로 퍼지며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열애설마저 의심케 할 정도로 이목을 집중시킨 이 놀라운 강릉 1박 2일 목격담의 진짜 정체는 바로 전설의 드라마 ‘도깨비’ 팀의 10년 만의 재회였다.
방송가 관계자들에 따르면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등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의 핵심 주연 4인방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강릉 일대에서 신규 여행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마쳤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 이른바 ‘도깨비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치게 된 것이다.
이번 만남은 드라마 방영 10주년과 tvN 개국 20주년을 동시 기념해, 오랜 시간 완전체 재결합을 염원해 온 팬들을 위한 헌사의 의미로 성사됐다.
바쁜 개인 일정 속에서도 네 배우는 한달음에 달려와 흔쾌히 의기투합하며 변함없이 끈끈한 팀워크를 입증했다.
연출은 예능 프로그램 ‘산꾼도시여자들’로 호평받았던 황다원 PD가 맡았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네 사람이 함께 강릉 곳곳을 누비며 안방극장을 울고 웃겼던 명장면과 명대사를 회고하는 ‘로드 트립’ 형태로 꾸려진다.
특히 극 중 상징적인 장소인 강릉 영진해변 등 실제 촬영지 발자취를 다시 밟았을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중의 이목을 끄는 관전 포인트는 10년의 세월을 건너뛰어 카메라 밖에서 펼쳐질 이들의 ‘리얼 케미’다.
작품 종영 이후에도 사적인 모임을 가지며 두터운 친분을 유지해 온 이들이 자연스러운 일상 속에서 어떤 진솔한 대화와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도깨비’ 주역들의 찬란한 강릉 여행기를 담은 특집 예능의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현재 논의 단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