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데뷔 37년 만에 본업 떠나… 팬들 발칵
||2026.05.11
||2026.05.11
배우 차승원이 본업을 떠난 곳에서도 극찬을 받아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차승원이 ‘봉주르빵집’에서 완성도 높은 디저트로 ‘차셰프’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1회에서는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 오픈을 위해 전북 고창군으로 향한 빵집 식구들이 첫 영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승원은 주방 팀의 중심에서 프랑스 디저트 베이킹에 도전해 특유의 꼼꼼함과 집념으로 제빵 과정을 주도했다.
본격적인 여정에 앞서 진행된 연습 과정에서부터 차승원의 진정성은 빛났다.
차승원은 낯선 공간과 처음 다뤄보는 레시피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도 연습을 반복하며 제빵 실력을 갈고닦아 프로그램에 임하는 남다른 각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오픈 준비를 위해 전날 빵집을 찾은 차승원은 주방 전반을 확인하고 다음 날의 동선을 세밀하게 체크하는 등 메인 셰프다운 추진력으로 보는 이들의 극찬을 받았다.
본격적인 영업 첫날에는 일찌감치 출근해 1g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섬세함으로 베이킹에 몰입했고 특히 까다로운 공정을 요했던 ‘봉주르 청보리 밭 타르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차승원의 유쾌한 소통 능력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지하게 요리에 집중하다가도 카메라를 향해 여유로운 장난을 건네고 보조 셰프인 막내 이기택과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 중심을 든든하게 잡았다.
또한 주방을 찾은 김희애와의 능청스러운 대화로 현장에 활력을 더하는가 하면 공연 일정으로 바쁜 김선호의 컨디션까지 살뜰히 챙기며 함께하는 동료들을 향한 다정함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방송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는 “차승원 대단하다. 빵까지 잘 만드네”, “빵으로 예술하는 차승원”, “방송 보고 빵 먹고 싶어졌다”, “저런 상사 만나고 싶어”, “본업 아니어도 다 잘하는 차줌마” 등 차승원을 향한 극찬이 쏟아졌다.
정교한 베이킹 실력은 물론 멤버들을 아우르는 친화력과 예능감까지 장착한 차승원이 앞으로 ‘봉주르빵집’에서 어떤 디저트와 휴식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