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봉주르빵집 첫방부터 홍보 요정...시니어 카페 영업력 폭발
||2026.05.11
||2026.05.1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김희애가 ‘봉주르빵집’에서 사장으로 변신해 첫 영업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11일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1회에서는 전북 고창군에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오픈하는 빵집 식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희애는 ‘봉주르빵집’ 사장으로 나서 거침없는 영업 능력을 선보이며 손님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김희애는 첫 출근부터 마을을 누비며 호객에 나섰다.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고, 빵집 내부를 미리 구경시켜 주는 등 가게 오픈 전부터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세심한 배려도 이어졌다. 김희애는 프랑스 디저트가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메뉴 설명을 담은 디저트 카드 제작을 제안했다.
이어 65세 이상만 입장 가능한 시니어 카페답게 손님들에게 재치 있게 신분증을 요청해 웃음을 더했다. 혼자 온 손님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빵집의 온기도 채웠다.
게스트와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김희애는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세븐틴 디노에게 “하나 잘하는 사람은 다 잘하는구나”라며 칭찬을 건넸다.
또 노련한 리드로 홀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처음 만난 사이에도 금세 호흡을 맞추며 자연스러운 케미를 만들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김희애 캐스팅 신의 한 수 같다”, “빵집 사장님이 너무 매력적이다”, “김희애, 차승원 서로 성격 잘 맞아 보임”, “김희애 사장님 막내들 자존감 지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주르빵집’은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쿠팡플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