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결혼’ 유퉁, 살해 협박 시달려… “응급실行”
||2026.05.11
||2026.05.11
8번 결혼 및 이혼한 것으로 유명한 유퉁이 심각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 사람’에는 ‘여덟 번 결혼 유퉁, 67세에 늦둥이 딸과의 이별을 걱정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24년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된 방송 분으로 다시 한 번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어마어마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퉁은 현재 33살 연하의 몽골인이자 8번째 아내 사이에서 얻은 딸을 한국으로 데려와 홀로 양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퉁은 몽골 올림피아드 콩쿠르 노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는 딸 미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유퉁은 “가수를 꿈꾸는 딸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나만 믿고 아빠 품을 선택한 아이인데 잘해주고 싶은 마음 뿐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했다. 유퉁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 뒤 심각한 악성 댓글 및 협박에 시달렸으며 이 공격은 어린 딸에게도 이어져 충격을 자아냈다.
유퉁은 “미미 살해 협박, 미미 성추행·성폭행 협박에 살이 떨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혀가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았고 몸 한쪽에 힘이 빠졌다. 병원에서 응급 조치하는데 자칫 뇌출혈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했다”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도 “미미를 봐서라도 일어나야 한다. 미미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고 생각하고 일단 내가 몸을 추슬러야 한다고 수없이 마음을 다잡았다”라며 아빠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
딸 미미는 “아빠와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전했고 유퉁도 “훗날 미미가 자신을 가장 사랑해준 아빠로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라며 애틋한 부녀 관계를 공개했다.
한편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유퉁은 8번은 결혼 및 이혼으로 더 유명한 인물이다.
지난 1975년 19살에 첫 번째 결혼을 했으며 첫 번째 아내와 이혼과 재결합을 반복했다. 이후 스님, 일반인, 외국인 등을 막론하고 사랑에 빠질 때마다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아내는 33살 연하의 몽골인으로 현재 양육 중인 딸 미미의 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