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4집 투어 서울 콘서트 성료...오케스트라 협연 ‘역대급 무대’
||2026.05.11
||2026.05.1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포레스텔라가 서울 콘서트를 끝으로 정규 4집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포레스텔라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를 개최했다.
‘THE LEGACY: SYMPHONY’는 포레스텔라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 공연이다. 포레스텔라의 하모니와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어우러지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달 일산에서 첫 공연을 마친 포레스텔라는 이번 서울 공연으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포레스텔라는 ‘OVERTURE’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정규 4집 수록곡인 ‘Now We Are Free’, ‘Scarborough Fair’, ‘꽃병’, ‘Parla più piano’ 등을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를 완성했다.
1부에서는 차분하고 섬세한 흐름의 세트리스트를 선보였고, 2부에서는 보다 다이내믹한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포레스텔라는 퍼포먼스를 더한 ‘딴따라 블루스’, ‘Abracadabra’ 무대를 비롯해 배두훈과 강형호의 ‘The Phoenix’, 조민규와 고우림의 ‘La Ultima Noche’ 등 유닛 무대까지 펼치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타이틀곡 ‘Armageddon’과 ‘Etude’, ‘Snow Globe’, ‘The Show Must Go On’ 등 정규 4집 수록곡들을 폭발적인 성량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포레스텔라는 지난달 23일 정규 4집 ‘THE LEGACY’를 발매한 뒤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Armageddon’ 뮤직비디오는 신비로운 연출과 카리스마 있는 분위기로 몰입감을 더하며 관심을 모았다.
포레스텔라의 정규 4집 투어 콘서트 ‘THE LEGACY: SYMPHONY’는 오는 6월 6일과 7일 인천, 7월 4일과 5일 부산에서 이어진다.
사진=비트인터렉티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