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에티오피아 티저 공개...김대호 병원행 ‘충격’ 6월 9일 첫방
||2026.05.11
||2026.05.11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위대한 가이드3’가 에티오피아를 배경으로 한 역대급 스케일의 여행을 예고했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하고 첫 여행지 에티오피아의 풍경이 담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어떤 곳에도 사람의 흔적은 없고”라는 김대호의 멘트와 함께 광활한 에티오피아의 대자연을 비추며 시작된다.
끝없이 펼쳐진 초원과 염소 떼, 날아다니는 새 떼, 끓어오르는 용암의 모습이 이어지자 박명수는 “영화나 다큐멘터리 같은 데서 보던 곳이에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본격적인 에티오피아 적응기가 펼쳐졌다.
네 사람은 악어와 마주하고, 페이스페인팅을 한 채 부족 사람들과 어울리는가 하면 목에 커다란 뱀을 두르며 현지 문화에 녹아든 모습을 보였다.
또 에티오피아 강에서 목욕을 즐기고 죽마를 탄 사람들 사이를 누비는 장면도 공개됐다. 최다니엘은 “이건 여행이 아니에요. 모험이에요”라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영상 말미 분위기는 반전됐다. “대호 형 갑자기 어디가!”라는 외침과 함께 김대호가 길거리에서 구토를 하고 병원으로 향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여기에 “눈물이 왜 나냐”라며 오열하는 최다니엘과 비명을 지르는 박명수의 모습까지 교차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박명수는 “어떤 일이 생길지 몰라요”라고 말했고, 김대호는 “웬만한 자신감 갖고는 덤비지 마라”라고 경고해 극한의 모험을 예고했다.
‘위대한 가이드3’는 여행지로 쉽게 떠올리지 않는 나라 출신 대한외국인의 가이드북만 믿고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6월 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