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결혼 14년 만에… ‘공식 입장’
||2026.05.11
||2026.05.11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의 관계를 털어놔 이목을 모은다. 11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이하 ‘탐비’) 속 ‘사건 수첩’에서는 하하의 아내이자 ‘드소송 맘’으로 사랑받는 가수 별이 일일 탐정으로 출격해 거침없는 현실 입담을 쏟아낸다. “아직도 남편을 보면 설레냐”라는 질문에 별은 “누가 그러냐”라며 황당한 표정을 지어 1차 웃음을 터뜨린다.
이어 뮤지컬 배우 김소현과 가수 이석훈 등 연예계 대표 사랑꾼들의 일화를 듣고는 “저는 애초에 설레서 결혼한 적이 없다. 저희는 그냥 동료였다가 어느 날 갑자기 결혼하게 된 것“이라는 솔직한 고백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특히 별은 “’탐비’가 추리 프로그램인데 주변에서 불륜이나 사기 사건 같은 걸 들은 적이 있냐”라는 질문에 “저희 남편이 저한테 사기 결혼을 당했다“라고 폭탄 발언까지 던져 모두를 아연실색하게 만든다. 하하와 별 부부 사이에 숨겨진 ‘사기 결혼’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모은다.
한편 ‘사건 수첩’에서는 “며느리가 불륜남을 신혼집에 들인 것 같다“라는 시어머니의 사연이 전해진다. 의뢰인은 어려웠던 자신의 과거와 닮은 며느리에게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해주겠다고 다짐했고, 극진히 챙겨왔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아들이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신혼집에서 수상한 흔적들이 발견되며 의심이 커지기 시작한다. 탐정단이 의뢰인 며느리의 행적을 추적한 결과 그녀가 공황 장애 치료를 위해 다니는 도예 공방의 사장과 불륜 관계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확인된다.
시어머니에 의해 외도가 발각되자 며느리는 “위험한 관계인 줄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었다. 잠자리까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할 만큼 좋았다”라며 거침없는 속내를 쏟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도예 공방에서 물레를 돌리더니 정말로 돌아버렸다. 너무 추하다“라며 혀를 차고 별 역시 “정말 푼수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결국 며느리는 유책 배우자로서 모든 책임을 인정하고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다. 그러나 얼마 후 의뢰인의 며느리가 “남자친구가 사라졌다”라며 탐정 사무소를 찾아온다. 사건에 숨겨진 추악한 진실은 11일 월요일 밤 10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별(본명 김고은)은 지난 2012년 하하(본명 하동훈)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