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벚꽃 배경 속 순백 드레스 자태…막방 기대감 고조 [★한컷]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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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홍지윤이 '한일가왕전' 방송을 앞두고 SNS를 통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지윤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사진과 함께 "내일은 한일가왕전 마지막날"이라는 글을 남기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모습이다. 손을 내밀며 감정을 전달하는 클로즈업 컷과, 팔을 높이 들어 올리며 무대를 장악하는 풀샷이 함께 담겨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짐작하게 한다. 특히 화려한 벚꽃 배경과 어우러진 동양적 분위기가 더해지며 한층 극적인 무대 연출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홍지윤은 지난 5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 본선 3차전 1대 1 현장 지목전에 출전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그는 연이은 무승부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 속에서도 "기세로 밀어붙여야 한다"는 각오를 밝히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 '아리랑'과 유지나의 '쓰리랑'을 결합한 매시업으로 한국적 정서를 강조했다. 수묵화 배경과 꽃가마, 사물놀이 등 전통적 요소를 접목한 연출 속에서 국악 전공자다운 깊은 발성과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어와 일본어를 넘나드는 구성으로 양국의 정서를 아우르며 완성도를 높였다. 심사위원 정수라는 "무대 곳곳에 상대국을 배려한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으며, 홍지윤은 경쟁자 나탈리아 D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한편 홍지윤은 지난 3월 종영한 MBN 예능프로그램 '현역가왕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지윤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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