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4시간 공연 이유 밝혔다 "행복의 정점" (‘케이-에브리띵’)
||2026.05.11
||2026.05.11

|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싸이가 CNN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 공연 '흠뻑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내비쳤다' 싸이는 9일(한국시간) 공개된 CNN 인터내셔널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에 K팝 부문 대표 인터뷰이로 등장해 배우 겸 프로듀서 대니얼 대 김과 대담을 나눴다. '케이-에브리띵'은 K팝과 드라마, 푸드, 뷰티 등 한국 문화 전반의 글로벌 영향력을 조명하는 4부작 다큐멘터리다. 이날 방송에서 대니얼 대 김은 싸이를 '강남스타일'의 글로벌 성공 이후 독자 레이블을 설립하고 공연 브랜드를 구축한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특히 싸이의 여름 대표 콘서트 '흠뻑쇼'는 국내 공연 시장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로 언급됐다. 이에 대해 싸이는 "한 번 공연하면 4시간 정도 진행된다"며 "2만 5000명의 관객 앞에서 공연을 한다면 행복해하는 2만 5000개의 얼굴을 눈앞에서 보는 거지 않나. 그것도 저 덕분에 행복해하는 얼굴을 말이다. 그때는 진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다. 진짜 기분이 끝내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 콘서트는 행복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공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NN Original K-Everything on CNN International]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