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한윤서, 결혼 5개월 전 ‘파혼’… 심각한 상황
||2026.05.11
||2026.05.11
개그우먼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결혼을 5개월 앞둔 한윤서가 예비 신랑과의 다툼을 가감없이 리얼하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결혼을 준비 중인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의 긴박한 다툼 현장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이사 준비 과정에서 쌓였던 서운함을 토로하며 갈등의 정점을 찍었다. 한윤서는 “내가 힘들게 찾아본 것에 ‘왜 이걸로 했어?’ 이런 이야기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면서 쌓인 감정을 폭발시켰다. 이에 예비 신랑은 “자기가 요즘 신경이 예민하고 날카롭다. 말 한 마디가 다 날이 서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그는 “자기가 인정했지 않냐. 자기 되게 공격적이다. 이걸 대꾸하면 또 싸우게 되니 나 혼자 삭히는 게 더 많다”고 덧붙이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한윤서도 “이번 주에 예민한 건 맞다. 나도 많이 삭힌다”라며 “밤에 기도한다. ‘이 결혼 맞나?’라며 나도 기도한다”고 충격적인 속마음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싸움이 격해지자 결국 예비 신랑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홀로 남은 한윤서는 “어디 가지?”라고 당혹감을 표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결혼식을 5개월 앞둔 상황에서 파혼이 언급될 정도로 심각한 다툼을 이어간 두 사람이 이를 어떤 식으로 해결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 속 현실적인 갈등을 담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5월 11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한윤서는 지난 2009년 MBC ‘하땅사’로 데뷔해 ‘개그스타’, ‘코믹 뮤직쇼’,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인 사실을 밝혔으며 오는 10월 결혼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