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최정훈, 부상 소식… 붕대 칭칭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5.11

최정훈, 뜻밖의 부상 소식
깁스 한 모습에 걱정 쇄도
안타까운 근황 전했다

출처: 최정훈 SNS
출처: 최정훈 SNS

밴드 잔나비의 최정훈이 예기치 못한 부상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지난 10일 최정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즐거운 주말이야! 빠짐없이 다 좋군! 깁스한 내 팔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 모자에 스트라이프 셔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주말을 만끽하는 최정훈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그의 왼팔은 손가락부터 팔뚝까지 깁스로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출처: 최정훈 SNS
출처: 최정훈 SNS

최정훈은 다소 불편해 보이는 자세로 컵을 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깁스한 내 팔도 (좋다)”라고 덧붙이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오히려 담담하게 주말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 팬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해당 소식을 접한 팬들은 “대체 어쩌다 다친 거냐”, “몸조리 잘해서 빨리 나아야 한다”, “깁스한 모습이 너무 속상하다”, “아프기 금지” 등 응원의 메시지를 쏟아냈다.

한편 최정훈이 이끄는 밴드 잔나비는 지난 2014년 디지털 싱글 ‘로켓트’로 데뷔했다. 이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가을밤에 든 생각’ 등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에 올리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밴드’로 우뚝 섰다. 팀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최정훈은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총괄하며 잔나비만의 독창적이고 시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출처: 최정훈 SNS
출처: 최정훈 SNS

특히 최정훈은 지난 2019년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2G폰 사용과 지하 작업실 생활 등 나이답지 않은 아날로그 감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023년에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통해 데뷔 후 첫 지상파 단독 MC에 도전해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음악적 깊이를 입증하며 대중적 입지를 굳혔다. 또한 최정훈은 지난 2024년 10살 연상의 배우 한지민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행보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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