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레코드’ 유어즈가 직접 밝힌 '입덕 포인트' [인터뷰 맛보기]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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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유어즈(YUHZ)가 자신들의 입덕 포인트를 직접 언급했다. 11일 서울시 강서구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진행된 데뷔 싱글 '오렌지 레코드(Orange Record)'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유어즈는 각자의 매력을 직접 언급하며 입덕 포인트를 짚었다. 지난 7일 발매된 '오렌지 레코드'는 유어즈의 시작을 알리는 음반으로 설렘과 호기심이 교차하는 찬란한 청춘의 순간을 담은 기록이다. 기대와 호기심을 상징하는 오렌지에 기록, 녹음, 녹화를 의미하는 레코드를 결합해 처음 세상과 마주하는 이들의 진솔하고 순수한 감정을 담아냈다. 유어즈는 지난 2025년 8월 30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비:마이 보이즈'를 통해 결성됐다. 이후 데뷔까지 대략 8개월의 프리 데뷔 기간을 거쳐 지난 7일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 옆 자리에 앉은 다른 멤버들의 입덕 포인트를 짚었다. 세찬은 재일에 대해 "퍼포먼스가 상당히 강하고 안무를 만들고 음악 소스를 듣는 능력이 출중하다. 카리스마 있어 보이지만 애교가 많다"라고 말했고, 재일은 카이에 대해 "가장 열심히 하는 멤버다. 뭐가 부족하고 개선해 나가는 부분에 대해 고민이 가장 많은 친구다"라고 밝혔다. 카이는 효에 대해 "프로그램 1라운드 때 같은 팀으로 무대를 만든 적이 있다. 첫인상은 살짝 무서웠는데 얘기를 나누다 보니 리더에 맞는 사람이라 느꼈다. 잘 이끌어주고 도움이 되는 말도 많이 해줬다"라고 전했고, 효는 준성을 두고 "솔직한 사람이라 거짓말을 못한다.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어서 너무 좋은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준성은 하루토를 쳐다보며 "프로그램 내내 항상 같은 팀이었다. 카메라에 잡혔을 때 사람을 매혹하는 매력이 있다. 귀여운 매력도 가득하다"라고 웃으며 밝혔고, 하루토는 연태를 향해 "멤버가 되기 전까진 얘기도 못했는데 힙하고 멋진 이미지에 비해 얘기를 해보니 귀여운 부분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연태는 보현에 대해서 "세고 멋진 이미지가 있어서 다가가기 어려웠지만 주변 사람을 잘 챙기는 따뜻한 사람이란 걸 알았다. 팬 사랑도 정말 많아서 더 예쁘게 나올까 고민을 많이 한다"라고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보현은 막내 세찬에 대해 "외형적으로 귀엽고 잘생겼지만 상반된 허스키 보이스가 매력적이다. 장난기 있는 모습들도 너무 귀엽다"라고 짚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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