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8개월 만에 ‘결실’… 팬들 환호
||2026.05.11
||2026.05.11
가수 김종국이 ‘생존왕2’의 MC로 발탁됐다. 오는 20일 밤 10시 베일을 벗는 TV CHOSUN ‘생존왕2’는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대표팀이 정글과 사막, 도심을 무대로 아시아 최강 생존팀을 가리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진행을 맡은 김종국은 특유의 예능 치트키 다운 활약과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각국 생존 고수들의 치열한 대결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팀 코리아’는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으로 꾸려졌다.
16년 동안 정글을 누비며 생존 기술을 연마한 ‘초대 생존왕’ 김병만이 팀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며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 육준서가 강인한 피지컬과 꺾이지 않는 정신력으로 힘을 보탠다. 여기에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이 막내로 가세해 힘을 싣는다. 영훈은 수려한 비주얼과는 대조되는 뜨거운 승부욕과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팀의 비밀 병기로 활약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진행자 김종국에 대해 “글로벌 인지도와 피지컬을 겸비해 글로벌 대항전의 승부를 현장감 있게 전달할 적임자”라고 신뢰를 드러냈다.
이어 김병만에 대해서는 “아시아 강자 모두가 넘어야 할 절대적인 기준점”이라고 정의했다. 육준서는 “극한 미션 속 강철 생존을 보여줄 차세대 생존왕”, 영훈은 “탄탄한 피지컬과 반전 승부욕을 갖춘 히든카드”라고 덧붙이며 각 멤버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 국가 간의 자존심이 걸린 치열한 생존 게임 ‘생존왕2’는 오는 20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첫선을 보이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검은 고양이’, ‘Twist King’, ‘나 어릴 적 꿈’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입지를 다졌다. 2005년에는 지상파 3사 가요대상을 싹쓸이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우새’ 등 인기 예능에서 활약하며 ‘능력자’ 캐릭터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아내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